[제61화] 청취자 창작시 「청신호」, 「낯선도시」

[제60화] 심재휘 『용서를 배울 만한 시간』 (5월 25일 녹음본)

[제59화] 청취자 창작시 「울림이 있는 글자」 (+군대이야기)

[제58화] 박상수 『오늘 같이 있어』

[제57화] 청취자 창작시 「향」, 「오래된 소식」, 「동지」

[제56화] 최승호 『얼음의 자서전』(+영화 예매권 이벤트 공지)

[제55화] 오규원 「죽고 난 뒤의 팬티」 with 게스트

녹음은 지난주에 해놓고 업로드를 지금에야 합니다!!! 흑흑 
녹음에서는 2주만이라고 말하는데 실제로는 3주가 되어버렸네요!

[제54화] 김소연 『i에게』

[제53화] 반쪽 COME BACK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셨나요? 
오랜만에, 뜬금없이 시 3편을 가지고 왔습니다.
문득 시세포가 그리운 마음에, 그 동안 간직해두었던 시 세편을 낭송해 보았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뜬금없이 찾아뵙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지내세요!

뜬금없이 올리는 시 3편: 佛개미2(유하), 묵묵부답(정끝별),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진은영)

우리는 모두 詩세포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 사는 시세포를 깨워주세요. 저희가 함께할게요. 감성과 함께하는 시간, 시세포입니다.

[시세포] 시 읽는 세포, 詩세포

1부에서는 황인찬 시인의  『구관조 씻기기』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apos;무제&apos;를 주제로 쓴 청취자의 시들을 감상해봅니다.

[제23화] 1부 황인찬 『구관조 씻기기』 / 2부 무제

1부에서는 신철규 시인의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apos;할머니의 시&apos;를 소개합니다.

[제20화] 1부 신철규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 2부 할머니의 시

1부에서는 박준 시인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를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apos;비&apos;를 소재로 쓴 청취자 분들의 창작시를 소개합니다.   
청취자 분들의 멋진 창작시! 감상 함께 하시죠!

[제5화] 1부 박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2부 비

1부에서는 백석 시인의 시들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apos;여행&apos;을 소재로 쓴 청취자 분들의 창작시를 소개합니다.   
이번 화도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 함께해주세요!

[제6화] 1부 백석 『사슴』 / 2부 여행

1부에서는 황인숙 시인의  『슬픔이 나를 깨운다』 시들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apos;눈&apos;을 소재로 쓴 청취자 분들의 창작시를 소개합니다.   

녹음 환경상 2부가 매끄럽지 못합니다.ㅠㅠ 너그러이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7화] 1부 황인숙 『슬픔이 나를 깨운다』 / 2부 눈

1부에서는 나희덕 시인의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apos;수업&apos;을 소재로 쓴 청취자의 창작시를 소개합니다.

[제11화] 1부 나희덕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 2부 수업

1부에서는 김소연 시인의  『수학자의 아침』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청취자의 창작시들을 감상해봅니다.

[제26화] 1부 김소연 『수학자의 아침』 / 2부 마무리

1부에서는 황지우 시인의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apos;흉터&apos;를 소재로 쓴 청취자의 창작시를 소개합니다.

[제17화] 1부 황지우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 2부 흉터

1부에서는 이문재 시인의  『지금 여기가 맨 앞』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를 함께 감상합니다. 
※이번 8화는 분량이 조금 길어져 1부와 2부를 나눴습니다!

[제8화] 1부 이문재 『지금 여기가 맨 앞』

1부에서는 신미나 시인의 『싱고, 라고 불렀다』를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apos;장래희망&apos; 이라는 주제에 어울리는 시를 소개합니다.   
드디어!! 2부 [당신은 읽고 나는 쓰고]에 직접 쓴 창작시를 제보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시세포에 도착한 첫 창작시의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죠!!

[제3화] 1부 신미나 『싱고, 라고 불렀다』 / 2부 장래희망

1부에서는 오은 시인의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apos;집&apos;을 소재로 쓰여진 시들을 소개합니다.

[제10화] 1부 오은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 2부 집

1부에서는 안미옥 시인의  『온』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apos;명절(추석)&apos;에 어울리는 시를 소개합니다.

[제15화] 1부 안미옥 『온』 / 2부 명절(추석)

※ 플레이버스 스튜디오 앞에서 공연하는 소리가 같이 녹음되어 방송 초반(5분 정도)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음향편집 능력의 한계로 어찌하지 못하고 그냥 올립니다 ㅠㅠ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 처음 올렸던 파일의 인트로 음악이 잘못 삽입되어 다시 재업로드 합니다!
실수가 많았던 이번 방송, 죄송하단 말씀 드리면서 분발하는 시세포가 되겠습니다!

1부에서는 기형도 시인의  『입 속의 검은 잎』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apos;환절기&apos;를 소재로 쓴 청취자의 창작시를 소개합니다.

[제13화] 1부 기형도 『입 속의 검은 잎』 / 2부 환절기 (재업로드)

1부에서는 김용택 시인의 『울고 들어온 너에게』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한눈팔기" 시간이 진행됩니다. 이번 한눈팔기의 주제는 입니다. :)

[제16화] 1부 김용택 『울고 들어온 너에게』 / 2부 미술관 속 시詩

1부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apos;음식&apos;을 소재로 쓴 청취자 분들의 창작시를 소개합니다.

[제9화] 1부 나태주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2부 음식

1부에서는 한강 시인의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apos;드라마 속 시&apos;를 소재로 쓴 청취자의 창작시를 소개합니다.

[제12화] 1부 한강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2부 드라마 속 시詩

1부에서는 한인준 시인의  『아름다운 그런데』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apos;눈물&apos;을 소재로 쓴 청취자의 창작시를 소개합니다.

[제14화] 1부 한인준 『아름다운 그런데』 / 2부 눈물

1부에서는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apos;시처럼 아름다운 노래가사&apos;를 소개합니다.   
드디어 4화! 이번 화는 특별히 2부에서 노래 가사를 소개합니다~즐겁게 들어주세요~!

[제4화] 1부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 2부 시처럼 아름다운 노래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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