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포] 시 읽는 세포, 詩세포

1부에서는 황인찬 시인의 『구관조 씻기기』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무제'를 주제로 쓴 청취자의 시들을 감상해봅니다.

1부에서는 신철규 시인의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할머니의 시'를 소개합니다.

1부에서는 박준 시인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를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비'를 소재로 쓴 청취자 분들의 창작시를 소개합니다. 청취자 분들의 멋진 창작시! 감상 함께 ... Read more

1부에서는 백석 시인의 시들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여행'을 소재로 쓴 청취자 분들의 창작시를 소개합니다. 이번 화도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 함께해주세요!

1부에서는 황인숙 시인의 『슬픔이 나를 깨운다』 시들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눈'을 소재로 쓴 청취자 분들의 창작시를 소개합니다. 녹음 환경상 2부가 매끄럽지 못합니다.ㅠㅠ 너그러... Read more

1부에서는 나희덕 시인의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수업'을 소재로 쓴 청취자의 창작시를 소개합니다.

1부에서는 김소연 시인의 『수학자의 아침』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청취자의 창작시들을 감상해봅니다.

1부에서는 황지우 시인의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흉터'를 소재로 쓴 청취자의 창작시를 소개합니다.

1부에서는 이문재 시인의 『지금 여기가 맨 앞』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를 함께 감상합니다. ※이번 8화는 분량이 조금 길어져 1부와 2부를 나눴습니다!

1부에서는 신미나 시인의 『싱고, 라고 불렀다』를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장래희망' 이라는 주제에 어울리는 시를 소개합니다. 드디어!! 2부 [당신은 읽고 나는 쓰고]에 직접 쓴 창작... Read more

1부에서는 오은 시인의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집'을 소재로 쓰여진 시들을 소개합니다.

1부에서는 안미옥 시인의 『온』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명절(추석)'에 어울리는 시를 소개합니다.

※ 플레이버스 스튜디오 앞에서 공연하는 소리가 같이 녹음되어 방송 초반(5분 정도)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음향편집 능력의 한계로 어찌하지 못하고 그냥 올립니다 ㅠㅠ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 처음 올렸던... Read more

1부에서는 김용택 시인의 『울고 들어온 너에게』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한눈팔기" 시간이 진행됩니다. 이번 한눈팔기의 주제는 입니다. :)

1부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음식'을 소재로 쓴 청취자 분들의 창작시를 소개합니다.

1부에서는 한강 시인의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드라마 속 시'를 소재로 쓴 청취자의 창작시를 소개합니다.

1부에서는 한인준 시인의 『아름다운 그런데』 시집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눈물'을 소재로 쓴 청취자의 창작시를 소개합니다.

1부에서는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함께 감상해봅니다. 2부에서는 '시처럼 아름다운 노래가사'를 소개합니다. 드디어 4화! 이번 화는 특별히 2부에서 노래 가사를 소개합니다~즐겁게... Read more

녹음은 지난주에 해놓고 업로드를 지금에야 합니다!!! 흑흑 녹음에서는 2주만이라고 말하는데 실제로는 3주가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