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ked #1

제8회 詩詩한 김혜순
제8회 詩詩한 김혜순
17 Ma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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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34mins
Ranked #2

제45회 가만히 좋아하는-정지용 첫번째 이야기
제45회 가만히 좋아하는-정지용 첫번째 이야기
전통성을 지향하는 동시에 모더니즘 경향의 새로움을 가졌던 시인. 식민지 조선과 한국전쟁, 그리고 죽음까지...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은 시인. 오월 한달 시시한 다방에서는 시인 정지용을 만나봅니다.
10 May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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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mins
Ranked #3

제26회 詩詩한 최정례
제26회 詩詩한 최정례
시집 『개천은 용의 홈타운』으로 올해의 미당문학상과 오장환문학상을 동시에 수상한 시인입니다. 삶 앞에서는 지는 사람, 시 앞에서는 이기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최정례 시인을 이번 김사인의 시시한 다방에서 만나보겠습니다... Read more
15 Dec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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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29mins
Ranked #4

제17회 詩詩한 강성은
제17회 詩詩한 강성은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 수상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단지 조금 이상한』 의 시집을 통해 아득하고 아름다운 시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시인 강성은. 이번 김사인의 시시한 다방에서 만나보겠습니다.
4 Aug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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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40mins
Ranked #5

제41회 가만히 좋아하는-김수영 첫번째 이야기
제41회 가만히 좋아하는-김수영 첫번째 이야기
이제 사월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4.19와 더불어 4.16을 함께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어 떠오르는 한 시인의 이름도 불러봅니다. 시인 김수영. 본래 모더니스트였던 그의 정신과 시는 이 땅의 거대한 현실과 만나면서 새... Read more
12 Ap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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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mins
Ranked #6

제35회 詩詩한 송경동
제35회 詩詩한 송경동
얼마 전 출간된 시집,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의 표지에는 "나는 아픔이며 고통이며 투쟁이며 연대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 "주먹을 오래 쥐고 있던 손처럼 다사"롭다는 말이 이어집니다. "김사인의... Read more
1 Ma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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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30mins
Ranked #7

제37회 詩詩한 안희연
제37회 詩詩한 안희연
이번주 김사인의 시시한 다방에서는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를 통해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서정의 세계를 펼쳐낸 안희연 시인을 만나보겠습니다. 새봄을 닮은 젊은 시인의 음성, 함께 들어보시지요.
15 Ma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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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14mins
Ranked #8

제55회 詩詩한 정현종
제55회 詩詩한 정현종
이번주 시시한 다방에서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실존적 사유와 섬세한 언어가 빛나는 작품들로 인간 존재의 자유로움을 증명해나가고 계신 분. 우리 현대시를 대표하는 정현종 시인을 모시고 귀한 말씀 들어보았습니다... Read more
19 Ju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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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r 37mins
Ranked #9

제36회 가만히 좋아하는-시조에 관하여 첫번째 이야기
제36회 가만히 좋아하는-시조에 관하여 첫번째 이야기
이번주 김사인의 시시한 다방을 듣고 있노라면 마치 새학기, 대학 강의실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 김사인 시인은 직접 강단에 서서 고려 말부터 발달한 우리 고유의 시와 이제 100여년의 역사를 맞은 현대시.... Read more
8 Ma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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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mins
Ranked #10

제21회 詩詩한 김해자
제21회 詩詩한 김해자
쓸쓸하고 낮고 따스한 영혼들의 이야기를 받아 적는 김해자 시인의 목소리는 더없이 맑고 고왔습니다. "시인이라는 것은 벙어리 곡비 노릇인 것이다"라는 김해자 시인의 말씀이 깊이, 오래 남습니다.
6 Oc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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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36mins
Ranked #11

제70회 詩詩한 정희성
제70회 詩詩한 정희성
"시인은 현실을 예찬하는 이가 아니라 아직 오지 않은 현실을 꿈꾸는 존재다" 이번주 시다방에서는 로 대표되는 정희성 시인을 모시고 천천히 또 천천히 말씀을 들어보았습니다.
2 Nov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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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16mins
Ranked #12

제24회 詩詩한 문정희
제24회 詩詩한 문정희
"저는 인생을 확- 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휙- 가는 것이니까요." 올해로 시력(詩歷) 45년을 맞은 시인이자 페미니즘, 관능 등의 키워드로 한국현대시사에 남을 문정희 시인을 이번 시시한 다방에서 만나보겠습니다.
17 Nov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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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37mins
Ranked #13

제66회 詩詩한 김민정
제66회 詩詩한 김민정
이번주 시시한 다방에서는 이라는 시집으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민정 시인을 만나보았습니다. 김민정 시인의 시 세계처럼 자유롭고 아름다운 이번 방송, 지금 함께하시겠습니다.
4 Oc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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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15mins
Ranked #14

제27회 詩詩한 김행숙
제27회 詩詩한 김행숙
우리 시단의 젊은 시인들이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선배"로 꼽는 시인입니다. 『사춘기』 『이별의 능력』 『타인의 의미』 『에코의 초상』의 시집을 통해 생생하고 강렬한 감각을 전해준 김행숙 시인! 새해, 새날. 김사... Read more
5 Jan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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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18mins
Ranked #15

제29회 詩詩한 문태준
제29회 詩詩한 문태준
그는 종종 "마을회관 시인"으로 불립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한국 서정시의 적자"로 꼽히기도 합니다. 이번 김사인의 시시한 다방에서는 "시는 안쓰러움과 애틋함이 태어나는 자리"라고 말하는 문태준 시인을 만나 수런... Read more
19 Jan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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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17mins
Ranked #16

제50회 가만히 좋아하는-신동엽 첫번째 이야기
제50회 가만히 좋아하는-신동엽 첫번째 이야기
유월 한달, 김사인의 시시한 다방에서는 신동엽 시인의 삶과 시와 함께합니다. "민족 시인"이라는 단순한 명명으로는 도저히 다 가둘 수 없는 그의 빛나는 시 정신을 만나보겠습니다.
14 Jun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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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ins
Ranked #17

제31회 詩詩한 고은
제31회 詩詩한 고은
김사인의 시시한 다방에서는 설을 앞두고 우리 문단의 큰 어른이신 고은 시인을 모셨습니다. 총 4,001편에 달하는 『만인보』(전30권)를 비롯해 150여권의 저서를 간행한 고은 선생은 육당 최남선과 차를 마시며 담론... Read more
2 Feb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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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40mins
Ranked #18

제14회 詩詩한 김경주
제14회 詩詩한 김경주
16 Jun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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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37mins
Ranked #19

제65회 가만히 좋아하는-임화 두번째 이야기
제65회 가만히 좋아하는-임화 두번째 이야기
9월 한달 에서는 한국시의 역사에서 가장 화려하면서도 동시에 가장 불행했던 시인. 임화를 깊이 만나봅니다.
27 Sep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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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r 26mins
Ranked #20

제39회 가만히 좋아하는-시조에 관하여 세번째 이야기
제39회 가만히 좋아하는-시조에 관하여 세번째 이야기
3월 한달 에서는 시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 시간인 이번에는 시조시인 이은상, 조운의 작품들과 함께합니다.
29 Ma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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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m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