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살롱

episode 76 이다혜의 "여기가 아니라면 어디라도"

episode 99 신형철의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2부

episode 96 신형철의 산문집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1부입니다~~

episode 102 배수아의 "북역"

episode 101 헤밍웨이의 "깨끗하고 밝은 곳"입니다~~

2017 로커스상 최우수단편선집입니다~~

3백 년 만에 되살아난 샤를페로, 아멜리 노통브가 들려주는 천생연분 사랑이야기입니다~

episode 93 노승림의 인문학 에세이 "예술의 사생활:비참과 우아"입니다~

황현산의 산문집 "사소한 부탁"입니다~~

포스트모던 찰스디킨스라 불리우는 제이디 스미스가 영국 이민자 사회의 모습을 3대에 걸쳐 그린 걸작을 소개합니다~

episode 86 무라카미 하루키의"헛간을 태우다" 입니다. 영화"버닝"의 원작으로 알려져 있죠~~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여워하지 말라는 푸시킨의 해학적인 정치 로맨스 소설 '대위의 딸'과 이를 소개한 유시민의 "청춘의 독서"입니다~~

episode 80 존 치버의 단편 "이혼의 계절"

episode 72 코난도일의 "셜록홈즈의 회상록" 중 "머스그레이브가의 의식문"

고통과 혼돈, 열정을 언어로 풀어 쓴 비운의 천재 시인, 랭보와 함께 하는 겨울맞이

episode 60 김영하의 "오직 두사람"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긍정적 니힐리즘과 진정한 자유인의 모습을 찾아봅니다

주목받는 신인작가 황정은의 "상류엔 맹금류"입니다

정이현의 소설집 "상냥한 폭력의 시대" 중 안나 이야기를 통해 냉소와 자기성찰을 이야기합니다~

안톤 체호프의 "관리의 죽음"과 "주교" 두 걸작을 통해 희극속에 담긴 인간의 애수와 고뇌, 통증의 문학을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