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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더 정치

한겨레 기자들이 진행하는 정치 해설 및 논평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 12월10일 시작합니다. 기획: 한겨레 정치팀 정치BAR, 진행: 김태규 성한용, 출연: 한겨레 정치팀, 제작: 한겨레TV 문의: pjc@hani.co.kr 사이트: http://www.polibar.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oliba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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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섭 “한국당 상승, 여당 반사이익 때문” [더정치 인터뷰#83]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한겨레TV ’더정치 인터뷰’ [더정치 인터뷰] 정유섭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우리 당 잘하지 않았다. 집권 여당 신뢰 못 줬다” “내년 총선 위해 인적 혁신 필요…영남 공천 물갈이” “바른미래당 등 보수 통합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 정유섭 자유한국당 의원은 최근 한국당 지지율 상승이 집권 여당의 신뢰 상실로 인한 반사 이익 때문이며,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인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유섭 한국당 의원은 8일 ‘더정치 인터뷰’에 출연해, 최근 한국당 지지율의 상승의 원인을 “우리 당이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집권 여당이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신뢰를 주지 못해 (우리 당이) 반사적인 이익을 본다고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정 의원은 또 “어느 정치 집단이나 외국 사례를 봐도 민생이나 경제 문제에서 실패하면 점수를 따기 힘들다”며 “저희도 버림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국민의 민심이 무섭다고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당의 인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내년 선거에 대비한 인적 혁신이 필요하다. 영남의 경우 공천 물갈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다만 수도권이나 충청, 호남권에 대해서는 “당선 숫자가 적기 때문에 물갈이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보수 통합에 대해서는 총선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정 의원은 “총선을 통해 이합집산이 될 것”이라며 “바른미래당은 성향이 완전히 다른 두 그룹으로 이뤄져 깨질 요인이 있고, 이합집산이 되면서 보수도 어느정도 통합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한애국당과의 통합에 대한 질문에는 부정적으로 대답했다. 그는 “개별적으로 들어오는 것을 반대할 이유는 없다”면서도 “당대당 통합까지 할 필요가 있겠냐”고 답했다. 황교안 대표에 대한 평가는 유보했다. 정 의원은 “황 대표가 아직 신상품이어서 국민들의 평가를 받기는 이르다”며 “앞으로 국민들에게 얼마나 진정성과 안정감을 보이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선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임명된 데 대해서는 “후보자가 본인의 의혹에 대해 해명을 하지 않아 검찰에 고발했다”며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는 내용을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선거제도 개편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을 함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려는 협상을 진행 중인 데 대해 “선거법은 게임의 룰인데, 다수당이 될 때마다 유리하게 바꾸려고 할 수 있다”며 “합의 없이 밀어붙이면 반칙인데, 마음에 안 들더라도 타협하고 합의해서 하지 않으면 헌정질서 문란의 큰 요인이 된다”고 비판했다. ○ 제작진 진행/구성: 성한용 취재: 장나래 타이틀: 문석진 기술: 박성영 촬영: 김성광 종합편집: 문석진 연출: 김도성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아이튠즈:https://goo.gl/mLkQF5 팟빵채널:http://www.podbbang.com/ch/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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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p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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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한국당, 정부여당 ‘무능력’ 낙인 찍으려 판 깬다” [더정치 인터뷰#84]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한겨레TV ’더정치 인터뷰’ [더정치 인터뷰]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한국당이 가장 무서워하는건 국민 질책” “신속처리안건 지정…더이상 양보 못한다” “다음 총선서 제1당 유지할 자신이 있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최근 개혁법안 처리가 지지부진해 난항을 겪는 국회 상황이 자유한국당의 ‘판 깨기’ 탓이라며 국민의 질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11일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더정치 인터뷰’에 출연해 “최근 자유한국당은 총선을 1년 앞두고 모든 부분에서 협력하지 않는다”며 “정부여당이 무능력한 집단이라는 낙인을 찍기 위해 판을 깨는 작업이라고 본다” 고 말했습니다. 촛불혁명으로 들어선 문재인 정부는 검찰 개혁·공정경제 추진·지방자치 실현 등 여러 개혁과제를 약속했으나 번번이 자유한국당의 ‘발목 잡기’에 가로막혀 개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는 5월이면 문재인 정부 집권 3년 차에 이르지만 ‘아직 개혁을 실감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대변인은 개혁 동력을 위해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의 연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이 가장 무서워하는 건 국민의 질책”이라며 “선거법 개정 과제를 매개로 모인 4당 연대를 잘 유지하면서 국민의 지지와 성원을 얻어 입법 여건을 조성한다면 성과를 낼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이 기소권은 빼고 수사권만 가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립을 요구하며 4당 연대가 삐걱거리는 가운데, 이 대변인은 공수처 문제에서 ‘양보는 없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기소권을 빼면 공수처법의 기능이 죽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며 “애초에 개혁법안 10개를 함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려다가 크게 양보해서 선거제 개혁·공수처 신설·검경수사권 조정만 다루게 된 것이기 때문에 더이상 양보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 제작진 진행/구성: 성한용 취재: 이지혜 타이틀: 문석진 기술: 박성영 촬영: 김성광 종합편집: 문석진 연출: 김도성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아이튠즈:https://goo.gl/mLkQF5 팟빵채널:http://www.podbbang.com/ch/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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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p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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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3년차 문재인 대통령, 협치에 성패 달렸다 [더정치 #150]

2019년 정치 전망, 정당별 주요 현안과 문 대통령의 과제는?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전국 단위 선거가 없는 해이지만 그럼에도 정치권에는 산적한 현안이 많습니다. 올해 정치권이 풀어야 할 과제들을 점검해보겠습니다. 먼저 차기 총선의 룰을 결정할 선거제도 개혁 전망을 짚어보고, 여야 정당별 과제를 점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집권 3년에 접어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 전망과 함께 문 대통령이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치적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문 대통령이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재가동하는 등 협치에 나서는 것이 정치적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진행: 김태규, 출연: 성한용 신승근 타이틀·CG: 문석진 곽다인 기술: 박성영, 카메라: 조성욱 연출: 도규만 박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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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Ja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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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선거법 패스트트랙은 정국 파국” [더정치 인터뷰#79]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한겨레TV ’더정치 인터뷰’ [더정치 인터뷰] 정용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7일 '더정치 인터뷰'에 출연, “선거법은 게임의 룰, 경기 규칙이다. 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규칙 변경 이뤄져야 한다. 제1야당이 반대하는데 그것을 집권당과 몇몇 소수 야당이 패스트트랙 태 운다면, 당론 차원의 표현은 아니지만 정말 파국으로 간다고 본다... 만약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려면 내각책임제적 개헌을 동시에 병행 추진할 때 논의할 수 있다”라고 말했 습니다. 정용기 위원은 황교안 대표의 ‘2020경제대전환 프로젝트’에 대해서 “분명한 것은 시장경제여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관념적 이상주의자, 좌파 교조주의자의 이상사회에 대한 청사진을 가지고 사회와 경제를 재단하려고만 한다. 정부는 시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일정 역할을 해야하한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의 대안을 담아나가는 프로젝트 될 것이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남북간, 북미간, 미중간에 신뢰가 있을 때 비핵화 문제가 진전될 수 있 다. 신뢰의 첫 단추 꾀는 것은 북한이어야 한다. 펠로시 미 하원 의장 얘기를 인용 안하더라도, 북의 전략적 목표가 한국 무장해제 하려는 것이라는 것을 북한의 행동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국민들은 북한을 믿지 않고 있다”라고 비판햇습니다. 황교안 신임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서는 “황 전 총리를 뽑은 많은 당원들의 마음은 탄핵 이후의 상실감과 패배감, 모욕감을 느껴서 제발 저 분이 잘해줬으면 하는 간절한 기대와 바람을 가지고 선택한 것이 다... 경제와 민생의 미래를 내걸고 당과 우파 통합 그리고 문재인 정권에 절망한 세력의 연대를 이뤄내겠다는 황 대표의 비전을 공감하고 제발 잘해줬으면한다”라고 밝혔습니다. ○ 제작진 진행/구성: 성한용 취재: 김미나 타이틀: 문석진 기술: 박성영 촬영: 조성욱, 김성광 종합편집: 문석진 연출: 이경주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아이튠즈:https://goo.gl/mLkQF5 팟빵채널:http://www.podbbang.com/ch/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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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a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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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정치의 힘은 타협, 긍정, 민생에서”[더정치 인터뷰#70]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한겨레TV ’더정치 인터뷰’ [더정치 인터뷰] 이철희 의원 “신재민, 오해 또는 확대 해석한듯... 야당의 침소봉대·정치공세 문제” “임종석 비서실장은 1기…잘했다. 인적 쇄신의 출발은 청와대 2기 진용 꾸려야” 2019년 첫 [더정치 인터뷰]는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과 함께 올해 문재인정부 중반의 주요 과제와 해법 그리고 2020년 총선을 앞둔 정치권의 산적한 이슈와 정국을 전망했습니다. ○ 제작진 진행/구성: 성한용 취재: 김태규 타이틀: 문석진 기술: 박성영 촬영: 조성욱, 김성광 종합편집: 문석진 연출: 이경주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아이튠즈:https://goo.gl/mLkQF5 팟빵채널:http://www.podbbang.com/ch/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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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Ja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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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공수처·국정원법 반대하면 패스트 트랙”[더정치 인터뷰#71]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한겨레TV ’더정치 인터뷰’ [더정치 인터뷰] 홍영표 의원 “개혁입법연대 구성해 협상하겠다” “의원 늘리려면 국회 생산성 높여야” “‘입법교착’ 국회선진화법 개정 필요” “탄력근로제 확대, 경사노위 합의 기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 국가정보원법 개정안 등 문재인 정부의 권력기관 개혁 법안을 자유한국당이 끝까지 반대하면 다른 야당들과 손잡고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과 개혁입법연대를 구성해 자유한국당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 당기겠다는 구상입니다. ○ 제작진 진행/구성: 성한용 취재: 김태규 타이틀: 문석진 기술: 박성영 촬영: 조성욱, 김성광 종합편집: 문석진 연출: 이경주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아이튠즈:https://goo.gl/mLkQF5 팟빵채널:http://www.podbbang.com/ch/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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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Ja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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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중도의 역할 수행... 바른미래당 살아날 것”[더정치 인터뷰#73]

[더정치 인터뷰] 김관영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이 ‘공정경제’를 위한 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 통과를 국회에 요청한 데 대해 “대통령이 말한 방향에 동의한다”며 “국회가 서둘러 협상할 수 있도록 문 대통령과 여당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해 11월 여야정 협의체에서 공정경제 틀 마련을 위한 상법 등 개정에 노력하기로 합의했지만, 자유한국당은 반대하고 더불어민주당도 법 개정을 위해 야당과 협상하려는 노력을 안 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해 11월 1차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에서 합의한 내용 가운데 채용비리 국정조사 실시, 선거법 개정 등 아직 성과를 내지 못한 게 많다고 했습니다. 또 최근 불거진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 관련 의혹, 적자 국채 발행 외압 의혹,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집중매입 논란 등으로 자유한국당이 강경한 입장이어서 국회 교착 상황을 풀기 위한 청와대·여당의 적극적 태도를 주문했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해서도 민주당이 제시한 ‘2 대 1 원칙’(지역구 200석, 비례대표 100석)도 찬성할 수 있다 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민주당이 현행 지역구 253석에서 53석을 어떻게 줄일지 결단하면 저는 찬성한다”며 “민주당과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합의안 (의원정수 330석으로 확대) 사이에서 타협안이 가능하리라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계개편 과정에서 바른미래당의 존립이 위태로울 수 있다는 우려에 김 원내대표는 “분명히 중도의 역할을 기대하는 국민이 있다. 바른미래당이 그에 걸맞은 역할을 하면 살아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의 창업주였던 유승민 의원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지방선거 이후 7개월째 잠행 중인데 이제 당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과거 바른정당 창당 정신을 당에 어떻게 접목하고 구현할지 구체적인 행동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작진 진행/구성: 성한용 취재: 이경미 타이틀: 문석진 기술: 박성영 촬영: 조성욱, 김성광 종합편집: 문석진 연출: 이경주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아이튠즈:https://goo.gl/mLkQF5 팟빵채널:http://www.podbbang.com/ch/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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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Ja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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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반사이익보다 시대에 맞는 보수우파 가치” [더정치 인터뷰#68]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한겨레TV ’더정치 인터뷰’ “자유한국당의 통합 대상으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유승민 전 대표, 안철수 전 대표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은 “그분들과 합치는 게 아니라 정치 그만두셔야 한다”라고 답했습니다. 김태흠 의원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 지지도가 올라가고 있는 이유가 “저희가 잘해서보다 문 정부의 남북문제와 경제정책을 걱정하는 분들 (한국당으로) 돌아왔다. 반사이익 때문이다”고 진단하면서, “탄핵, 대선. 지방선거의 과정 보면서 한국당이 보수 우파의 가치를 실현해야 하는 시대의 흐름에 뒤떨어졌고 시대에 맞는 끊임없는 개혁을 해 왔느냐”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는 ‘반문연대’움직임에 대해서는 "문 대통령이 그만두면 우리의 목표가 사라지는가. 우리는 보수 우파 갖는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그게 기본적 목표고 전략이어야 한다. 전술적 측면으로도 반문연대는 안된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취재: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 제작진 진행/구성: 성한용 타이틀: 문석진 기술: 박성영 촬영: 조성욱, 김성광 종합편집: 문석진 취재: 정유경 연출: 이경주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아이튠즈:https://goo.gl/mLkQF5 팟빵채널:http://www.podbbang.com/ch/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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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ec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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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평화의 기운... 민생 위한 세밀한 정책” [더정치 인터뷰#69]

◎한겨레TV ’더정치 인터뷰’ “유치원 3법, 패스트트랙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통과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남북 평화의 기운을 국민들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신다. 그 따듯한 평화의 기운을 이제는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공감하고 세련된 경제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8년 [더정치 인터뷰] 마지막 회는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제작진 진행/구성: 성한용 타이틀: 문석진 기술: 박성영 촬영: 조성욱, 김성광 종합편집: 문석진 연출: 이경주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아이튠즈:https://goo.gl/mLkQF5 팟빵채널:http://www.podbbang.com/ch/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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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ec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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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고질적 계파분열 많이 극복”[더정치 인터뷰#72]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한겨레TV ’더정치 인터뷰’ [더정치 인터뷰] 나경원 원내대표 “문재인 정부가 촛불혁명 이후 ‘촛불’ ‘정의’를 독점하고 외치고 있는 점이 우려된다. ‘우리가 하는 것은 옳은 일’이라는 선민의식, ‘우리는 틀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강한 데서 총체적 어려움이 출발하는 것 같다.” 성한용 선임기자가 진행하는 ‘더정치 인터뷰’에 출연한 나경원 원내대표는 “손혜원 의원의 문화재 지정 및 정부 예산 투입 과정에 대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차원의 진상조사가 이뤄져야 하는데, (여당에서) 상임위도 쉽게 열어주지 않는다”며 이처럼 주장했다.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후보의 임명을 놓고도 “공정성을 담보하는 선관위에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 특보를 임명하는 것은 부적절한 인사”라며 “강행한다면 정국이 경색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안보 정책 등에 대해선 “밸런스(균형)와 속도”를 맞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저임금을 올리고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맞는 방향이지만, 시장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로 빨리 다가오는 것이 문제”라며 정책 속도 조절을 요구했다. 연동형 비례제 도입에 부정적 견해를 내비쳤다. “독일의 경우 의원 정수가 초과되는데 (우리) 국민들의 동의를 얻기 어렵고, 정수를 그대로 하면 지역구 수를 줄여야 하는데 가능할지 의문”이라고 했다. 오히려 “우리 정치의 문제점은 지역감정이다. 티케이(TK·대구경북)와 호남에서도 보수와 진보가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한 것이 정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연동형 방식을 제거한 ‘권역별 비례대표제’에 방점을 찍었다. 당내 상황에 대해선 “고질적 문제였던 분열은 저의 원내대표 당선으로 많이 극복됐다” 고 자신했다.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 제작진 진행/구성: 성한용 취재: 정유경 타이틀: 문석진 기술: 박성영 촬영: 조성욱, 김성광 종합편집: 문석진 연출: 이경주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아이튠즈:https://goo.gl/mLkQF5 팟빵채널:http://www.podbbang.com/ch/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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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Ja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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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한국당 대체하는 개혁보수 정당으로 총선” [더정치 인터뷰#77]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한겨레TV ’더정치 인터뷰’ [더정치 인터뷰] 오신환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선거제 패스트트랙 올려 한국당과 타협 끌어내야” “황교안, 대권 생각 있으면 수구 방향 안 갈 것” 바른미래당 사무총장을 맡은 오신환 의원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해 정부·여당의 개혁입법과 함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신환 의원은 21일 ‘더정치 인터뷰’에 출연해 “자유한국당이 자체 선거제도 개편안을 내놓지 않고 계속 거부하는 행태는 문제다. 한국당이 자체 안을 내고 타협할 절충점을 찾기 위한 압박 수단으로 민생개혁입법과 함께 패스트트랙으로 올리는 방안을 판단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 의원은 “선거제도 개편은 선거 룰 문제여서 한국당이 패스트트랙 언급에 굉장히 발끈한다. 하지만 (논의를 위한) 개편안을 내놓지 않고 거부하는 건 있을 수 없다는 게 다른 야당 입장이니 압박 수단으로 (패스트트랙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 의원은 한국당 전당대회 이후 한국당과 통합 가능성에는 “(당선이 유력한) 황교안 후보가 대표가 되더라도 소위 당내 2%라는 ‘태극기 부대’ 집단에 매몰되면 한국당은 소멸할 것이다. 황 후보 본인이 대권을 꿈꾸고 제대로 된 참모진이 있다면 그런 방향은 안 갈 것이다. 황 후보가 정치인으로서 어떤 행보를 할지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면서 “한국당 정체성이 우리가 생각하는 개혁보수 개념과 맞지 않는 이상 제대로 통합이 될까 회의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이 최근 내부에서 ‘개혁 보수'냐 ‘합리적 진보'냐 노선 갈등을 빚는 것과 관련해 오 의원은 “개별 사안을 놓고 논의할 땐 (노선이) 크게 다르지 않다. 다른 정당보다 이념의 스펙트럼이 크지 않다. (갈등을) 잘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 의원은 내년 총선을 앞둔 정계개편 속에서 바른미래당의 역할이 무엇이 될 것인지 묻는 말에 “자유한국당이 전당대회에서 드러나듯 수구꼴통 같은 모습을 보인다. 우리가 개혁보수 틀 속에서 새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한다. 가운데 진영을 확장해 한국당을 대체하는 정당으로 총선을 치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국민에겐 양 극단의 대결 구도를 탈피해 합리적 대안 정당을 기대하는 마음이 있다. 유승민·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하나 된 목소리를 통해 시너지를 확장하면 여전히 기회가 있다”며 두 사람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 제작진 진행/구성: 성한용 취재: 이경미 타이틀: 문석진 기술: 박성영 촬영: 조성욱, 김성광 종합편집: 문석진 연출: 이경주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아이튠즈:https://goo.gl/mLkQF5 팟빵채널:http://www.podbbang.com/ch/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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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eb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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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국위선양 체육정책, 괴물을 낳았다”[더정치 인터뷰#74]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한겨레TV ’더정치 인터뷰’ [더정치 인터뷰]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때리고 성폭력해도 메달따면 훌륭한 지도자되는 구조” “아무것도 안 하는 국회 부끄러워 직접 청문회 요구” “엘리트 체육계와 공생, 스포츠 기자들도 반성해야” “황교안 대표 출마, 역사의 반동... 민생 회복에 주력” “남북 스포츠와 문화의 교류로 평화 정착에 기여”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체육계에 만연한 성폭력 및 폭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선 “체육의 목적을 국위선양에 두고, 선수들을 국가에 헌신하는 수단으로 생각해온 국가주의적인 체육계 구조를 깨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안 의원은 “심석희라는 세계랭킹 1위 국가대표의 폭로로 파장이 커졌지만, 지금도 합숙소에서는 어린 선수들이 절대적 권력을 가진 지도자의 폭력에 저항할 수 없는 환경에 놓여져 있다”며 “인권의 ‘인’자도 거론되지 않던 박정희·전두환 시절에 만들어진 체육계 구조가 21세기 평화·인권의 시대에도 그대로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작진 진행/구성: 성한용 취재: 이정애 타이틀: 문석진 기술: 박성영 촬영: 조성욱, 김성광 종합편집: 문석진 연출: 이경주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아이튠즈:https://goo.gl/mLkQF5 팟빵채널:http://www.podbbang.com/ch/10714

30mins

30 Jan 2019

Rank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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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을지로위, 여당됐어도 민생 최전선 전사돼야”[더정치 인터뷰#75]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한겨레TV ’더정치 인터뷰’ [더정치 인터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부활용 수단 주어져…더많은 문제 해결해야” ‘고공농성 해결사’ 중재 비결은 ‘불신’을 ‘신뢰’로 “청-정부-을지로위 상시협의틀 조만간 가동”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인 박홍근 의원은 “을지로위원회는 여당이 됐어도 민생 전선에서만큼은 야당 이상의 최전선의 전사가 돼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7일 ‘더정치 인터뷰’에 출연해 “우리가 여당이 된 것은 정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수단이 더 주어진 것이다. 야당시절보다 훨씬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유능한 집권세력이라고 평가를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어 “을지로위원회가 주로 다루는 이슈가 비정규직, 자영업자, 대기업으로부터 갑질 당한 중소기업인 등과 관련된 문제인데 우리 한국사회 국민의 다수가 여기에 해당된다”며 “다수 국민이 언제든 부조리한 갑질 대상이 될 수 있고, 그런 면에서 을지로위원회는 늘 민생제일주의 깃발을 높이 들고 활동할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작진 진행/구성: 성한용 취재: 김규남 타이틀: 문석진 기술: 박성영 촬영: 조성욱, 김성광 종합편집: 문석진 연출: 이경주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아이튠즈:https://goo.gl/mLkQF5 팟빵채널:http://www.podbbang.com/ch/10714

30mins

7 Feb 2019

Rank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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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정치권 핵인싸’는?…이해찬·김성태·심상정 [더정치 #149]

더정치가 뽑은 2018년 정치권 주요 인물에 대한 평가 이해찬, 김성태, 심상정, 손학규, 나경원…. 2018년이 저물어갑니다. 올 한해 정치계를 대표하는 인물은 누구였을까요? 더정치가 ‘정치권 핵인싸’ 평가를 통해 2018년 한해를 정리했습니다. 먼저, 지난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쥔 이해찬 대표의 1년을 평가했습니다. 이 대표는 초반에는 당의 어른으로서 당정 협의 등에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그러나 연말 ‘연동형 비례대표제 후퇴’ 발언으로 점수를 많이 깎아 먹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정치인은 김성태 전 원내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당파인 김 원내대표는 드루킹 특검 단식으로 정국을 주도했습니다. ‘한 놈만 팬다’거나 ‘들개 정신’을 강조한 발언으로 대여 투쟁의 선봉장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김 전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의 혁신과 보수의 재건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는 의문입니다. 뒤를 이어 자유한국당 최초 여성 원내대표에 오린 나경원 의원도 관심의 대상입니다. 친박을 등에 업고 당선된 나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 세력구도에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불운의 아이콘이었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손 대표는 칠순 고령에도 ‘연동형 비례대표제 실시’를 내걸고 열흘 단식을 감행했습니다. 미흡하지만 거대 양당으로부터 선거제도 개혁 약속을 받아내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손 대표의 1년도 평가해보겠습니다. 정의당에서는 심상정 의원이 눈에 뜹니다. 정치적 동지였던 노회찬 의원이 떠나면서 심 의원은 진보정당의 원톱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진보정당 최초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심 의원은 선거제도 개혁을 주도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심 의원의 1년을 평가하고,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노회찬 전 의원의 공백을 메울 진보정치의 제목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도 짚어보겠습니다. ●제작진 기획·진행: 김태규, 출연: 성한용 백기철 타이틀·CG: 문석진 곽다인 기술: 박성영, 카메라: 김도성 연출: 도규만 박종찬

35mins

3 Jan 2019

Rank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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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한국당 지지율 상승은 황교안 미래권력 기대감 때문” [더정치 인터뷰#82]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한겨레TV ’더정치 인터뷰’ [더정치 인터뷰] 박명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황 대표 대선주자 지지 1위, 미래권력 기대감에 통솔력 강화” “보수통합 장애물 ‘탄핵 갈등’ 해소됐다, 유승민 등 다 들어와야” “김병준·황교안 내년 총선 나가 보수 세 불리고 평가받아야” “5·18 징계 앞둔 윤리 자문위 파행, 민주당 결자해지 필요” 박명재 한국당 의원은 25일 ‘더정치 인터뷰’에 출연해 최근 한국당의 지지율 상승은 황교안 대표가 강력한 대선 주자라는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이며, 보수통합의 장애물이 해소됐으므로 총선 전 유승민 의원 등 바른미래당 내 보수 세력과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4·3 보궐선거는 ‘문재인 정권 심판’ 및 ‘보수의 미래’를 평가하는 선거로, 국회의원 지역구 두 곳(경남 창원성산, 통영·고성) 모두 승산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장을 맡은 박 의원은 윤리특위 자문위원회 파행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결자해지를 하라”고 요청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선거제도 개편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법을 함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려는 협상을 진행 중인 데 대해 “(잠정 합의안대로) 지역구를 253석에서 225석으로 28석 줄이는 문제가 간단치 않다. 민주당 내에서도 반대가 많을 것”이라며 “선거제와 공수처 패키지 패스트트랙은 옳지도 않지만 잘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H6s이경미 기자 kmlee@hani.co.kr ○ 제작진 진행/구성: 성한용 취재: 이경미 타이틀: 문석진 기술: 박성영 촬영: 김성광 종합편집: 문석진 연출: 김도성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아이튠즈:https://goo.gl/mLkQF5 팟빵채널:http://www.podbbang.com/ch/10714

29mins

26 Mar 2019

Rank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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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패스트트랙은 한국당 참여 위한 수단”[더정치 인터뷰#78]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한겨레TV ’더정치 인터뷰’ [더정치 인터뷰] 유의동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선거제 패스트트랙, 법안 그대로 통과하자는 것 아냐” “국회 공전 방치하는 민주당, 여당답지 못해” “문재인 심판 목적의 보수통합은 동의 어려워”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이 선거제도 개편안과 개혁입법을 묶어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자는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유의동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 법안대로 통과시키자는 게 아니라 자유한국당을 논의에 참여시키려는 수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은 유 의원은 28일 ‘더정치 인터뷰’에 출연해 “선거제도 개편은 게임의 룰이기 때문에 자유한국당을 배제한 논의가 국민에게 승복받을 수 있을지 고민이 있다”며 “이 법안대로 통과시키자는 게 아니라 패스트트랙에 올리면 한국당이 자연스럽게 논의에 참여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수단으로서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 의원은 패스트트랙 논의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의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불과 지난해 말 예산 협의 과정에서 선거제 개편과 예산안을 연계하자는 야3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요구에 ‘소수 야당이 의석 몇 석을 더 얻기 위한 수단’이라며 조롱 섞인 이야기를 한 적 있었다. 이후 선거제 개편 논의를 위한 1·2월 국회 개의 요구에 응답이 없다가 선거구제 마련 법정시한(3월 15일)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선거제 개편에 큰 의지가 있었던 것처럼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이 선거구제 개편을 하자면서 검찰개혁 등 부대 법안을 연계하자고 주장하는 것도 선거제 개편 의지 순수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유 의원은 최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에 대한 야당의 동의를 얻기 위해 국회의원을 수사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고 한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청와대가 국회를 우롱하는 처사다. 국회의원이 공수처법이 있으면 처벌 안 되거나 공수처법이 없어서 처벌되는 건 아니지 않나. 법을 통과하는 주체인 국회에 ‘당신들 수사 대상에서 제외할 테니 법 통과시켜달라'고 하는 건 어찌 보면 부정청탁 아닌가”라고 반문했습니다. 여야 대치로 두 달째 국회가 공전하는 상황에 대해 유 의원은 “한국당의 요구사항이 줄어들고 있다. 상대적으로 민주당 대응이 여당답지 못하다. 어찌 됐든 여당은 국정운영의 최종 책임을 져야 한다. 약간 정치적 손해를 보는 한이 있더라도 숨구멍을 틔우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지금 경직된 자세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바른미래당을 ‘미니정당’ ‘영향력 없는 정당’이라고 한 것에 유 의원은 “당의 입장은 분명하다. 민주당 당대표가 입장표명 분명히 하고 수석대변인은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보수통합을 주장하는 데 대해 “문재인 정부 심판을 위한 통합이 돼서는 안 된다. 각 정당이 추구하는 가치의 폭을 넓혀 올바른 보수를 세워 통합하자고 하면 논의가 될 수 있지만 문재인 심판을 위한 보수통합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

29mins

28 Feb 2019

Rank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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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업은 나경원, ‘도로 새누리당’ 되나? [더정치 #148회]

나경원 원내대표 체제와 자유한국당의 미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취임 10일째를 맡습니다. 나 대표는 원내대표 도전 3번째만에 자유한국당 최초의 여성 원내대표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중립파이지만 당내 친박근혜계의 지원을 받아 ‘비박계-복당파’인 김학용 후보와의 경쟁에서 압승을 거뒀습니다. 나 원내대표가 ‘계파 흙수저’를 자처하며 친박계와 ‘중립지대’ 표심 공략에 성공한 덕으로 풀이됩니다. 여기엔 ‘복당파’가 당을 휘두르고 있다는 당내 반감과 피로감이 깔려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당내 역학구도에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친박계의 지원을 받은 나 원내대표의 압승으로 친박계-비박계의 ‘정면 대결’에서 친박계가 1차 승리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내년 2월 당 대표 선거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친박계를 겨냥했던 인적 쇄신 등 당내 혁신작업이 주춤 거리면서 친박 중심의 ‘도로 새누리당’으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도 있습니다. 이번주 더정치에서는 나 원내대표 취임 뒤 벌어진 연동형 비례대표제 여야 합의와 자유한국당 현역 의원 당협위원장 배제 결정, 이학재 정보위원장 ‘먹튀’ 논란 등을 짚어봤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 체제에서 자유한국당의 미래를 전망했습니다. ○ 제작진 진행: 김태규, 출연: 성한용 정유경 타이틀·CG: 문석진 곽다인 기술: 박성영, 카메라: 조성욱 연출: 도규만 박종찬

23mins

20 Dec 2018

Rank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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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카풀·택시 타협, 신구산업 상생 모범사례” [더정치 인터뷰#80]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한겨레TV ’더정치 인터뷰’ [더정치 인터뷰]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출퇴근 시간 제한 타협 불가피” “택시 농성장 150여차례 찾아가” “절박감·책임감·사명감으로 버텨” 더불어민주당 카풀-택시 티에프(TF) 위원장을 맡아 정부와 택시단체, 카카오모빌리티의 타협을 이끌어낸 전현희 의원(서울 강남을)이 “신산업과 구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모범사례를 만들었다”며 자평했 습니다. 공유경제 모델인 카풀 영업이 이번 타협을 통해 시간 규제를 받게 됐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협상이 안 됐으면 더 최악의 상황이 올 수도 있었다”며 이해당사자들의 양보가 조금씩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번 협상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차려진 택시단체 농성장을 150여차례나 방문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듣는 욕”을 듣기도 했고 휘발유를 끼얹겠다는 위협적인 상황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전 의원은 “욕 먹고 쫓겨나는 상황을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은 건 여기서 그만두면 택시 종사자들이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는 기회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때문이었다”고 했습니다. 전 의원은 “(택시업계는) 자가용 카풀 전면 폐지를 원하지만 그럴 가능성도 없고 그렇다고 택시산업이 좋아질 것도 없었다”며 “이분들에게 도움되는 방향으로 해보려는 절박함이 있었고 집권여당 국회의원으로서 공유경제와 혁신성장을 살릴 수있는 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 제작진 진행/구성: 성한용 취재: 김태규 타이틀: 문석진 기술: 박성영 촬영: 조성욱, 김성광 종합편집: 문석진 연출: 이경주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아이튠즈:https://goo.gl/mLkQF5 팟빵채널:http://www.podbbang.com/ch/10714

29mins

14 Mar 2019

Rank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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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한국당’ 막으려면... 연동형 비례대표제 오해와 진실 [더정치 #147]

‘비례대표포럼’ 최태욱 교수에게 듣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모든 것 “지난주 거대 양당이 짬짜미 해 자기들끼리 예산을 처리한 데 대해 ‘더불어한국당’이라는 비아냥을 받고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거대 양당이 보인 모습처럼 ‘지역구 예산 나눠먹기 경쟁’이 아니라 ‘비정규직·소상공인·청년들을 위해 예산 배정 경쟁’을 하는 국회로 바꾸기 위한 것이다.” 최태욱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정치외교학)는 12일 한겨레TV ‘더정치’에 출연해 “규모는 크지만 사회경제적으로 약한 비정규직·소상공인·청년 등을 ‘약대집단’이라고 하는데, 이 주요한 약대집단이 방치된다면 사회해체 위기까지도 있다고 본다”며 “이들을 대변하는 정당이 이제는 국회에 들어와 민의를 제대로 대변해야한다는 것이 선거제도 개혁의 요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태욱 교수는 2010년부터 ‘비례대표포럼’ 만들어서 선거제도개혁 운동을 시작했고 2016년엔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의 ‘김상곤 혁신위’의 혁신위원으로 활동하며 연동형비례제 도입과 국회의원 정수 369명 확대안을 도출해내기도 했습니다.(이하 중략) 김규남 기자 ○ 제작진 진행: 김태규, 출연: 최태욱 취재: 김규남 타이틀·CG: 문석진 곽다인 기술: 이규호, 카메라: 김성광 연출: 도규만 박종찬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아이튠즈:https://goo.gl/mLkQF5

32mins

12 Dec 2018

Rank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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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민주‧한국 동맹’에 선거제 개혁은 패싱? [더정치 #146]

거대 양당 예산안 합의와 선거제도 개혁 전망 원내 제1당과 2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6일 새해 예산안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빠르면 7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예산안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두 거대 양당의 예산안 처리 합의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나머지 야당이 일제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두 당이 예산안 처리를 선거제도 개혁과 연계에 처리하자는 나머지 야당들을 배제하고, 예산안 처리에 합의했기 때문입니다. 야 3당은 “기득권 야당의 폭거이자 신 적폐 공생”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두 당의 일방적인 합의에 반발하며 단식에 들어갔고, 야 3당은 6일 저녁부터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철야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이번주 ‘더정치’에서는 예산안 합의를 둘러싼 막전막후 상황과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대표되는 선거제도 개혁 전망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제작진 진행: 김태규, 출연: 성한용 송경화 타이틀·CG: 문석진 곽다인 기술: 이규호, 카메라: 김성광 연출: 도규만 박종찬

18mins

7 Dec 2018

Rank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