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코믹스 유니버스? 마블 시네마 유니버스? 하여튼 MCU도 모르는 아재들. MCI는 신나게 얘기하는데, MCI가 뭘까?

[noigiler-늘보의 마진종] 잘 기억되는 이상한 것들: MCU도 모르는 아재들의 MCI 이야기

또 게스트가 왔다! 2000년대 초반 종교학과를 퐄풍으로 몰아넣었던 이가 노이질러 시리즈에 등장! 변호사와 애엄마로 사는 김아름이 얘기하는 종교학은?

지금까지 이런 게스트는 없었다. 포준어 구사자, 종교학과 출신 김변을 소개합니다

예를 교화한다, 예를 가르친다는 뜻의 예교. 유교탈레반 국가라는 무식한 이야기가 나오는 현 사회에서 예교를 다시 짚어본다.

[noigiler-이박사의 연구노트]산으로 간 예교 이야기

인류 역사상 최초로 블랙홀 관측에 성공했다. 우주와 별은 종교 속에서도 중요한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블랙홀 관측. 어떻게 보 것인가?

[noigiler] 블랙홀 이야기, 삼천포로 빠지다

사람은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도 누군가가 있는 것 같은 두려움을 가진다. 없는 존재를 상상하는 인간. 인간은 왜 그럴까?

[noigiler-늘보의 마진종] 누군가가 있다?! 겁쟁이 인간의 마음

군기 잡기, 신고식. 옛날 얘기인 것 같지만 아직도 많이 있다. 이 고통스러운 것을 왜 할까?

[noigiler-심옹의 실종리폿] 신고식, 입문식, 왜 고통스럽게 하나?

우리가 "종교"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 하는 것. 그것은 종교가 맞을까? "종교"라는 말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이박사가 한 연구를 이야기하는데, 생각지못하게 심옹이 전문가

[noigiler-이박사의 연구노트]  몰라도 성숙한 시민이 되는데 하등 상관없는 '종교' 개념 이야기 (feat. 전문가 심옹)

영화 사바하가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그런데 사바하는 그렇다치고 거기 나온 극동종교문제연구소는 도대체 뭘까? 한국에 있는 종교문제연구소는 무엇을 하는 곳일까?

[noigiler] 사바하 얘기 하자더니 종교문제연구소 얘기만?

신들의 이야기인 신화. 이것의 사실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 역사학계의 분위기인 적이 있었다. 신화는 거짓, 역사는 사실이라고들 하는데, 과연 그럴까?

[noigiler-심옹의 실종리폿] 신화와 역사는 종이 한 장 차이?

과학과 종교. 흔히 불구대천의 원수라고 평가된다. 그런데 종교를 과학을 통해 설명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데...

[noigiler-늘보의 마진종] 과학으로 종교를 설명할 수 없을까?

오늘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성황은 무엇일까? 마을신과 이웃집 토토로 속의 마을신 이야기

[noigiler-이박사의 연구노트]  이웃집 토토로와 성황신

우리는 가끔 꿈을 꾼다. 꿈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그 꿈으로 인해 우리는 모종의 행동을 한다. 그런데 그 꿈은 실제일까? 또 과학은 실제와 얼마나 가까울까?

[noigiler-심옹의 실종리폿] 환상 속의 그대와 우리: 몽정, 가위눌림, 과학 신화

인도에서 아들이 아버지에게 소송을 걸었다. 왜 걸었을까? 그 소송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noigiler] 뒤틀린 세상의 패륜적 상상력

설 연휴가 끝났다. 명절 연휴만 끝나면 이혼이 급증한다던지 명절 후유증 같은 얘기들이 많이 나온다. 명절과 차례, 제사는 어떤 의미일까?

[noigiler] 명절과 차례(제사), 그리고 가족

진보 진영을 지지하는 발언을 많이 했던 "개념배우" 정우성이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열연한 배우 염정아씨를 "꽃"에 비유한 발언이 논란이다. 그리고 종교적 신념에 따른 병역 거부자를 거르는 기준으로 "온라인 총싸움게임 접속 여부"를 파악하겠단다. 여기에 대한 종교학 연구자의 생각을 들어본다.

[noigiler] 정우성의 '꽃' 발언과 총싸움(feat. 심옹의 샤우팅)

문득 신앙을 가지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종교는 많고, 어떤 종교가 좋은지 모르겠다. 어떤 종교가 좋을까? 좋은 종교란 것이 있을까?

[noigiler] 좋은 종교 있으면 소개시켜줘

호모 렐리기오수스. 종교적 인간이란 뜻이다. 그런데 인간은 종교적일까? 왜? 무엇을 보고 인간이 종교적이라고 할까?

[noigiler-마진종] 종교적 인간의 마음이 궁금해!?

이박사의 쓸데없는 고민 속에서 종교학의 정체성에 접근해보자.

[noigiler-이박사의 연구노트]이박사의 연애장벽, 종교학이 뭐에요?

2019년은 기해년일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새해, 달력 속에 숨어있는 종교를 파해쳐보자.

[noigiler] 기해년 새해가 밝았드아?!

[noigiler-심옹의 실종리폿]아더왕, 성배, 그리고 기독교

시원하다

쇼! 개불릭

[noigiler] 종교의 내로남불

[noigiler] 유신론과 무신론

55회 개불릭 큐!, 촛불혁명! 성락교회? 불교 자본가?

투돼지쇼 32회-욕망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종교, 천주교편

투돼지쇼 2회-십일조 무편집본

56회 임보라 목사 이단 징계? 각 종교의 검찰 기관?

투돼지쇼 30회-도교vs도가 무편집본

63회 명진스님, 쓰러지다!

투돼지쇼 34회-그리스도교의 미래, 해방신학 2

61회 집도 절도 없어진 명진스님(1)

투돼지쇼 3회-전병욱은 어떻게 용서받았는가 무편집본

67회 한국교회여 깨어나라!

투돼지쇼 8회-리승만 장로 대통령

투돼지쇼 6회-부동산 불패=교회건축 불패? 무편집본

66회 명성교회와 김하나 목사

투돼지쇼 9회-종교개혁자의 두얼굴

62회 집도 절도 없어진 명진스님(2)  

투돼지쇼 13회-종교와 세금 무편집본

투돼지쇼 4회-칼을 든 승려 무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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