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박준영의 미친 만화방

'마스터 키튼'의 전신 제드 고시의 활약상이 타이치 키튼으로 이어진다. 초기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우는 사람 없느냐~ 우는 사람 없느냐~ 하며 야경꾼 처럼 밤길을 걸으며 눈물 냄새를 맡는 고양이 헤이. 8컷의 만화에 희노애락과 힐링과 감동을 모두 담은 휴머니즘 만화. 고양이 헤이의 따뜻한 위로에 눈물 냄새는 사... Read more

일본에서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화제가 된 작품이다. 제목은 헝가리 속담..확 땡기지 않은가? 우리네 7포 세대에게 바치는 유쾌한 상상이며 결혼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도 함께 해 볼 수 있다. 로코 정도로 생각했다면 큰... Read more

수,당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하 무협만화 '표인' 국내 최초 출판만화로 출간되는 "표인"은 이미 중국, 일본 시장에서 흥행 대박이 난 작품. 이제 국내팬들에게 드디어 선보이다!

깔끔한 원룸이 가구와 유령 포함해서 단돈 8만원! 거기에 스토커 기미가 충만한 위험한 이웃은 덤! 저렴한 방값에 낚인 식물성 '그'의 상상초월 러브 코미디....

미친 만화방에서 최초로 다루는 본격 성인 BL 만화 '사장님의 고뇌' 그렇게 하드하진 않은 소프트한 BL물을 한번 다뤄봤어요. 게이 아들을 둔 사장님의 고뇌를 어둡지 않고 경쾌하게 풀어 나가는 로맨스코미디입니다. ... Read more

양쪽 부모님 사정으로 공동생활을 하게 된 슈토와 치호. 익숙지 않은 공동생활, 정체모를 여자 애 문제는 산더미..... 하지만 석달만 참으면..100일간의 진땀 나는 동거기.

80세를 맞은 소설가 마리코. 자신 몰래 새로운 집을 짓게 된 사실을 알게 된 마리코는 가출을 감행하고...새로운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 인생 100세 시대에 다시금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 그러나 무겁지 않고 경쾌... Read more

이번에는 남자 구미호 얘기다.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고 있지만, 놀 때는 놀 줄 아는 평범한 여자 황금엽. 친구들과 놀러간 클럽에서 킹카와 엮이는 행운을 얻는가 싶었는데… 웬걸, 그놈은 처녀 간을 ... Read more

이번에는 배구다!. 지역예선부터 전국대회까지 온갖 역경을 뚫고 승리하는 그날까지 청춘들의 눈물과 웃음과 환희를 담아내는 배구 걸작만화 하이큐!

애묘인 곽현화와 송인국 편집장과 함께 나눈 고양이 함께살기 의 모든 것! 애묘인 혹은 고양이를 길러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들어야 할 고양이 만화의 바이블! (과장아님 ㅋ)

편집장, 담당기자, 그리고 차애 작가를 모시고 꾸며본 로맨스 퐁퐁 , 말랑말랑한 한국형 사랑이야기를 들어보자. 시간장애가 있는 여주와 만화가 지망생 앞집 남주와 알콩달통 달달한 로맨스 웹툰 "앞집의 시간표"!!

인간과 공존하며, 인간을 먹이로 하는 구울. 대학생인 카네키는 구울의 먹이가 될 뻔했다가 겨우 살아나지만 구울로 변해버린다. 인간과 공존하기 위해 규칙을 만든 구울과 구울을 사냥하려는 정부조직과의 처절한 대결이 ... Read more

최고의 인기 전통찻집인 '녹풍당' 그곳에 가면 네명의 개성있는 남자들이 세상의 모든 맛있는 과자와 차를 정성스럽게 만들어준다. 심지어 맺힌 상처도 풀어주는...심야식당 같은 따뜻한 순정만화.

우리에게는 단군신화가 있다. 세계의 종말을 막기위한 제리의 분투.. 이제 지구가 남은 시간은 고작 십년. 그동안에 '맑은 자'를 찾아 내어 환인에게 바치는 미션을 성공할 것인가? 작가에게 들어보는 작품의 뒷이야기가... Read more

춘추전국시대의 중국통일 과업을 달성한 진시황! 그가 13세부터 겪게되는 고초와 모험과 무협이 스펙타클하게 펼쳐진다!!

드디어 기다리던 일본 성인만화 '감옥학원'을 텍스트로 뜨거운 이야기를 풀어봤다. 섹스 그 자체보다는 코믹한 설정과 기상천외한 변태들의 요절복통이 이 지루한 장마의 눅눅함을 확 날려버린다!!

호러만화의 대가인 이토준지가 말하는 고양이 기르기.. 자신이 직접 겪은 이야기를 만화로 엮었다. 기획자인 손현주 편집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봤다.

원펀치맨의 매력에 대해 모든 것을 알아보자!

소년 마법 판타지 '블랙클로버" 마법이 전부인 세계 , 땅끝마을에 버려진 아스타와 유노. 두 사람은 마도사의 정점인 마법제를 꿈꾸며 하나씩 미션을 해결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