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의 추억과 마무리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6)

0224 2부 - 내일 할 일

0224 1부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5)

0223 2부 - 하늘색 꿈

0223 1부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4)

0222 2부 - 안녕

0222 1부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3)

0221 2부 - 기필코

0221 1부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2)

0220 2부 - 산들산들

0220 1부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1)

0218 2부 - 고백

0218 1부 - 갈매기의 꿈 (6)

0217 2부 - 없는게 메리트

0217 1부 - 갈매기의 꿈 (5)

0216 2부 - 새벽녘

0216 1부 - 갈매기의 꿈 (4)

0215 2부 - 꽃길

0215 1부 - 갈매기의 꿈 (3)

저도 해외에서 듣고있는데 아이튠으로 들으면 음악이 안나오는게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쉬워요 ㅠ_ㅠ.......

꺄악 꿀성대 :)

한국책이 그리워서 이렇게 방송을 귀기울이게 됩니다. 늦깍이 공글이 이지만, 쌈짓돈 모아모아 매주 서점에 가서 한국책을 삽니다. 따듯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해외에서 듣고 있오요.

정형석의 밤의 라디오

0206 1부 - 그래, 이 맛에 사는거지 (1)

0203 2부 - 널 생각해

0121 2부 - 지난 추억

0120 2부 -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1226 2부 - One call away

1213 2부 - 빨간 내복

1213 1부 - 아버지는 말하셨지 (2)

1210 2부 - 널 생각해

1208 2부 - 비와 당신

1207 2부 - 사람, 사랑

1202 2부 - Candle in the Wind

1129 2부 - 청춘가

1031 1부 - 인생수업 (1)

1024 2부 - Talking to the Moon

1017 2부 - Good Old-Fashioned Lover Boy

1013 2부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1013 1부 - 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 (4)

1012 2부 - 꿈결 같은 세상

1008 2부 - When I Was Your Man

0929 2부 - 스물다섯, 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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